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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페, 러시아서 달러 제치고 거래량 1위

2024-01-23 14:18:29

인민페가 미국의 달러를 제치고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통화로 부상했다.

러시아 매체 코메르산트는 지난해 모스크바 거래소에서 인민페 거래량이 34조 1500억루블로 전년 10조 2500억루블의 두배 이상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모스크바 거래소 전체 외화 거래량의 약 42%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반면 달러 거래량은 약 32조 4900억루블로 전체 거래량의 40%에 못미쳤다고 덧붙였다.

유로화 거래량은 14조 6천억루블로 전체의 18% 미만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모스크바 거래소에서 달러와 유로화의 거래량 총합은 87%를 점했다.

모스크바 거래소는 시장 참여자 환전 업무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거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4일부터 새로운 인민페-루블 거래툴 3종을 출시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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