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관광객들이 북경 이화원 빙상장에서 얼음 자전거와 썰매를 타고 있다. 2024년 양력설 련휴 마지막 날인 이날 북경 이화원 빙상장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올해 이화원 빙상장의 영업 면적은 35만평방미터에 달하고 최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