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광서쫭족자치구 백색시 락업현 신화진 백니촌 촌민들이 귤을 따고 있다. 촌에서 재배한 설탕귤 2000무는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통로이며 생산량은 400만원에 달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