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황하 녕하구간에서 찍은 류빙 경관이다. 최근 계속되는 저온 및 한파 날씨의 영향으로 황하의 녕하구간에 류빙경관이 나타났다. 송이송이 류빙은 강에 피는 '얼음꽃'과 같으며 황하 량안의 겨울 경치와 함께 독특한 황하 겨울 풍경을 형성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