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100여명의 한족전통복장 애호가들이 퍼레이드에 나섰다. 그들은 부동한 왕조와 부동한 신분의 의상을 입고 백년 옛거리를 걸어 마치 아름다운 풍경 같았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