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제11회, 12회 중국아이티아상 시상식이 남경에서 개최되였다.
할빈극지공원이 북경유니버셜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제11회 아이티아 '최우수 테마파크상'을 수상했다. 할빈극지공원 회장 전력이 아이티아 창립 지도자이자 전 홍콩중려그룹 회장 차서검의 손에서 중국 관광투자업계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아이티아 금배를 받아안았다.
2011년에 창립된 중국아이티아상은 이미 련속 12회를 개최하며 '중국관광오스카'로 불리우고 있으며 중국관광투자령역의 상징적인 년도활동이다. 제11회 아이티아 최우수 테마파크상 경쟁은 극히 치렬했는 바 그중 극지공원, 북경유니버셜스튜디오가 많은 후보자를 제치고 두각을 나타내여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제12회 아이티아 '베스트 테마파크상'은 올라온 6개 종목을 모두 탈락시키며 공석으로 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류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