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10월 20일 저녁까지 흑룡강성의 농작물 수확면적은 2억무를 초과했으며 이는 약 90%에 해당된다. 그 중 콩은 거의 수확이 끝났고 벼와 옥수수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추수 작업 현장.
10월 19일까지 북대황그룹에서는 4600여만무의 량곡작물이 수확을 마쳤는데 량곡 총생산량은 450억근 이상으로 예상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