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아시안게임'이 8일 저녁(현지시간) 항주에서 페막식을 갖고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8일 저녁(현지시간) 항주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 페막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리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페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신화통신)
8일 라자 란디르 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직무대행이 페막식에서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8일 라자 란디르 싱 OCA 회장 직무대행이 아시안게임 대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8일 항주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 페막식에서 성화봉이 전달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8일 중국 대표단이 기발을 들고 페막식에 입장했다. (사진/신화통신)
8일 한국 선수단이 페막식 현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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