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전, 산과 강이 변색하고 국토가 함락되였다
중화민족의 고난의 시기가 뼈에 사무친다.
92년이 지난 지금, 평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고 안정되였을 때 혼란을 잊지 말아야 한다
중화민족의 부흥의 발걸음은 막을 수 없다
경보는 력사를 위해 울리고 종소리는 평화를 위해 울린다
력사를 잊지 마라, 우리 세대는 스스로 분발해야 한다!
'9.18'
우리는 감히 잊지 못하고 잊지 않을 것이며 잊어서도 안 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