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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매체 기자가 보는 흑룡강 | 수확 듬뿍! 흑룡강 고품질 발전 성과 풍성

2023-09-05 10:51:09

9월 4일 오후, '고품질 발전 조사 연구 행' 흑룡강 주제 취재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최근 며칠동안 중앙 주요 매체와 관련지역 매체 기자들은 동, 서 두갈래로 나뉘여 산업단지, 공장, 전간에 심입하여 흑룡강성 고품질 발전의 생동한 실천을 펜과 렌즈로 기록했다.

취재 중

가영영이 취재를 하고 있다.

'고품질 발전 조사 연구 행' 흑룡강 주제 취재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매우 행운스럽다. 최근 며칠동안 여러 지역을 돌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흑룡강의 미래 발전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였다. 중국 녀성신문(妇女报) 기자 가영영(贾莹莹)은 "흑룡강을 취재하는 동안 나는 대공업, 대농업 등 분야에서 전반 흑룡강의 활기찬 발전을 매우 깊이 느끼고 깨달았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는 많은 기업을 다니며 기술 혁신, 리념 혁신과 방식 혁신을 통해 전통 산업에서 신흥 산업으로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실현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또한 대형 농지를 돌아보고 과학기술을 통해 농업을 강화하여 중국인의 밥그릇을 자신의 손에 단단히 틀어쥐고 있음을 느꼈다. 중국 녀성신문 기자로서 우리는 자신의 강점과 특색을 충분히 발휘하여 향후 홍보 보도에서 흑룡강성 고품질 발전과정 중 녀걸들의 장을 정성껏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취재 세부사항을 자세히 물어보고 있다.

주내정이 취재를 하고 있다.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황금계절에 흑룡강에 와보니 정말 잊을 수 없다. 저 자신도 동북인이고 흑룡강성에도 여러번 와봤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다른 흑룡강을 보게 되였다. 중앙텔레비전방송총국 중앙CCTV 영상기자 주내정(朱乃峥)은 "이번 조사 연구 취재를 통해 과학기술에 의한 과학화 농업과 디지털 플랫폼의 통제하에 있는 유전 탐사를 보았고 열혈의 대국 중기를 보았다. 총적으로 '이번 룡강행이 헛되지 않았다(不虚此行)'는 네글자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저도 우리의 보도를 통해 흑룡강의 변화와 동북의 발전 변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쪽으로 들으며 한쪽으로 기록하고 있다.

공명이 성화 수상 태양광발전소 앞에서 촬영하고 있다. 

"저는 처음으로 동북에 왔다. 이전에 흑룡강성에 대해 말하면 농업관련 산업이 더 많이 떠올랐만 이번 '고품질 발전 조사 연구 행'을 통해 흑룡강 각 지역의 다양한 발전을 볼 수 있었다." 중앙텔레비전방송총국 CGTN 기자 공명(龚明)은 '공대 위성, 동창보윤(同创普润) 등 첨단기술기업에서 우리는 흑룡강 과학기술산업의 고품질 발전상황을 알게 되였다. 심천-할빈산업단지에서 우리는 할빈과 심천의 협력성과를 보았고 심천의 경험을 흑룡강에 '그대로 이식(带土移植)'하여 흑룡강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했다는 점은 우리들의 시야를 넓혀주었으며 흑룡강의 혁신적인 발전을 느꼈다. 공업면에서 흑룡강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능화 생산과 디지털화 생산에서 끊임없이 돌파구를 마련했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발전의 순간을 카메라에 기록하고 있다.

차안에서 서둘러 원고를 쓰고 있다.

이번 취재행사는 끝났지만 그러나 흑룡강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되고 있다. ……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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