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국도서교역박람회가 27일 산동 제남에서 개막했다. 전국 1700여개 출판인쇄발행 단위를 유치한 이번 박람회는 주회장에 8개 전시관을 설치하고 전시면적은 10만평방미터에 달하며 온라인과 현장에서 전시한 출판물이 70만가지가 넘었다.
2023 중국인쇄업 혁신발전대회도 이날 산동 제남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첫진의 24개 국가인쇄시범기업 명단과 인쇄업 디지털화 발전 개혁 시점 단위를 발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