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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박람회에 모인 RCEP 성원국들, 새 기회 탐색

2023-04-20 09:58:19

6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3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가 일전에 중국 해남성 해구시에서 페막했다. 65개 나라와 지역의 일류 소비재 브랜드 제품 3382개가 이번 전시에 참가했고 박람회 입장 관객은 총 32만명을 넘었다.

그중 한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등 RCEP 성원국의 전시 면적 4400평방미터, 전시 참가 브랜드 360여개, 전시업체는 128개였다.

소비재 박람회는 이미 RCEP각 성원국이 중국의 개방 기회를 공유하고 국제 무역협력을 전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한국은 소비재 박람회에 련속 3년 참가했다. 올해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은 21개,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주얼리 등 소비 령역을 망라한 브랜드176여개, 전시면적은 300평방미터이다.

소비재박람회는 중국이 구축한 '글로벌 구매, 글로벌 판매' 공공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개방을 확고히 추진하려는 중국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고객에게 화장품 기능을 설명하는 한국 국가관 직원

△일본 기업 전시대

△인도네시아 국가관, 불티나게 팔리는 커피

△싱가포르 국가관에 진렬된 시계

△뉴질랜드 기업 전시대에서 상품을 고르는 고객

△호주 알파카 제품을 고르는 고객

△체코 크리스탈 액세서리를 고르는 고객

△박람회 기간 진행 한 자동차 전시회

△전시품을 소개하는 스위스 국가관 직원

△와인을 구매하는 외국인 소비자

△박람회 기간 진행한 요트 전시회장

△박람회 기간 진행한 패션쇼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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