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농촌사업지도소조 판공실에서 조직 편찬한 도서 "'삼농'사업에 관한 습근평의 중요한 론술 학습 독본"이 최근 인민출판사와 중국농업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삼농'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을 전당 사업의 핵심 과업으로 간주하면서 농업을 중시하고 농업을 강화하는 분야에 모를 박고 농업농촌 사업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이 나타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삼농'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신시대 새 로정에서 '삼농'사업의 행동지침과 근본준칙이다. 총 16개 주제로 나뉘어진 '독본'은 '삼농'사업의 력사적 지위와 전략적 지위, 발전목표와 중점과업, 제도적 틀과 정책체계 등 분야에서 '삼농'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의 핵심적 요점, 정신적 실질, 풍부한 내포, 실천적 요구 등에 대해 천명했다.
'독본'의 출판은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이 '삼농'사업에 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론술을 전면적이고 심도 있게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전당과 전사회의 힘을 응집하며 향촌진흥을 전면 추진하고 농업농촌 현대화의 발걸음을 다그침으로써 농업강국 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노력분투하는 데 유조하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