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포토

하북성 백향: 모란화 농가 소득 증대

2023-04-18 10:44:41

백향현은 '중국모란문화의 고향'으로서 최근년간 현지에서 현대농업건설을 힘써 추진하고 모란화산업을 육성, 장대시켰다. 제품은 북경, 천진, 광동 등지에서 잘 팔리며 재배농가에 좋은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인민망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