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부문의 소식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중국에서 출발하여 한국으로 입국하는 인원은 한국에 도착한 후 더이상 핵산검사를 진행하지 않아도 되고 도착공항도 인천국제공항으로만 제한하지 않으며 한국 부산, 제주 등 지역으로 왕복하는 중국 직항 항공편도 운영을 회복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국에서 출발하는 인원은 탑승전 핵산음성검사결과를 여전히 제출해야 하는데 관련 규정은 이번 달 10일까지 계속 집행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