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10월 16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 정당인사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한 보고를 적극 평가했다. 이들은 20차 당대회가 중국의 미래 발전을 위하여 계획한 청사진은 사람들을 동경하게 만든다고 표하고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이 필연코 사회주의 현대화강국 전면 건설을 완성하는 목표를 실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스리랑카 전 대통령이며 자유당 주석인 시리세나는 당면 세계는 각종 곤난과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표하고 그러나 이런 배경하에서도 우리는 중국공산당이 필연코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위대한 목표를 실현하리라 여전히 믿고 있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번영당 총서기 파라흐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소집에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파라흐 총서기는 지난 10년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인솔하에 중국이 혁신형 질 높은 발전을 실현한 데 힘입어 수많은 인민들은 빈곤에서 해탈되여 국제사회를 위해 새로운 적극적인 전망을 개척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동지가 발기하고 추진한 '일대일로' 창의의 실시는 21세기 가장 주목할만한 외교정책 중 하나이다. 중국식 현대화는 당과 정부로 하여금 모든 인민의 공동 부유를 보장할 수 있다. 그중 나는 친환경 발전전략을 보았다. 대회에서 내린, 지속가능발전을 견지할 데 대한 결정은 중국에 영향줄 뿐만 아니라 전반 세계 발전에도 영향을 가져다줄 것이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