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지적재산권국은 제2차 18개 성 지적재산권 우위기업 육성창고 입고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성 지적재산권 우위기업을 육성하여 창고에 입고시킨 기업은 193개에 달한다.
소개에 따르면 '흑룡강성 지적재산권국의 2022년 지적재산권 우위기업창고 입고육성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의 요구에 따라 시 (지구) 추천, 형식심사, 신용불량자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성 지적재산권국은 동북경합금유한책임회사 등 18개 기업을 제2차 성 지적재산권 우위기업으로 지정하여 입고기업으로 육성하였다.
성 지적재산권국은 각시 (지구) 지적재산권국과 련합하여 입고기업에 대해 동태적 관리, 급별 지도, 정확한 육성을 실시하는 동시에 입고기업의 지적재산권의 수요에 근거하여 지적재산권 교육, 특허 발굴, 권익보호 지원 등 업무 지도와 서비스를 목적성 있게 제공한다. 각 입고기업이 지적재산권사업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이도록 유도하고 지적재산권업무메커니즘을 보완하고 기업의 지적재산권의 창조, 활용, 보호, 관리 능력을 강화하며 지적재산권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향상시킨다. 각 시 (지구) 지적재산권국도 입고기업에 대한 지도와 서비스 강도를 높이고 기업의 특허 발굴 및 배치 능력을 제고하며 기업의 특허자원 전략 비축을 강화하고 지적재산권 경쟁력을 갖춘 우위기업을 적극 육성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김성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