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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기업이 몰려온다! 발전전망을 보면 룡강이 으뜸

2022-08-15 14:03:54

8월 11일, 2022세계5G대회가 페막했다. 페막식에서 226개 프로젝트를 체결, 계약액이 1031억 8천만원에 달했다.

차이나모바일통신그룹유한회사, 차이나유니콤네트워크통신그룹유한회사, 차이나텔레콤그룹유한회사, 차이나타워유한회사, 중국라디오텔레비전네트워크그룹유한회사 등 5대 통신업체가 공동으로 196억 5천만원을 투자하여 신형 인프라 건설을 진행한다.

기안신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는 1억원을 투자하여 북방지역본부 및 지역안전운영센터 프로젝트를 건설한다.

바이두온라인네트워크기술(북경)유한회사는 5억원을 투자해 흑하시에 인공지능 데이터 표시센터를 건설하고 신형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

텐센트클라우드컴퓨팅(북경)유한책임회사는 할빈신구와 텐센트 안심플랫폼(동북구)프로젝트를 체결하여 첫 1000억원급 매출 생방송 전자상거래 기지, 전국 일류 전자상거래 양성기지 건설을 계획하고 동북에서 유일한 상품추적 플랫폼과 네트워크 내용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화웨이기술유한회사는 룡매그룹, 성교통투자그룹과 지능광산프로젝트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선두기업과 5대 운영업체가 선두로 단행한 대 흑룡강성 투자는 흑룡강성 디지털 경제 발전 력사의 리정표로 될 것이며 진흥발전을 도모하는 흑룡강에 '단비'를 보내왔다.  

이번 성회를 계기로 차이나모바일흑룡강회사는 25개 정부, 기업, 사업단위와 디지털경제, 디지털제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협력과 농업, 림업 분야를 둘러싸고 각각 계약을 체결해 룡강 디지털경제의 새로운 고지 건설에 조력했다.

5G융합 응용 발표대회에서 흑룡강유니콤은 일약 5개 대상을 수상해 스마트농업, 스마트도시, 스마트의료, 스마트공업 등 방면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흑룡강기안신과학기술유한회사는 정식으로 할빈신구에 정착하고 40일만에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오하전, 주제, 갈세용, 조건림, 공극 등 일중(一众)전문가 학자들은 흑룡강을 진맥하고 처방을 내놓았다. 

묵직한 성적표는 5개월의 구상과 계획의 결과이다.

올해 3월 "흑룡강성 '14.5'디지털경제 발전계획"을 출범한 이래 화웨이, 바이두, 징둥, 텐센트, 중흥, 중과 등 6개 디지털경제 선두기업은 흑룡강성과 전략협력 협의를 체결해 디지털 경제 발전의 웅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 웅대한 청사진에서 이미 건설된 4만여개의 5G 기지국은 한점의 불꽃처럼 디지털경제의 '차선 변경 추월'의 로정을 밝게 비추었다. 이 과정에서 야부리 포럼에서의 매 한마디가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세계5G대회에서의 매 하나의 선도기술이 장애를 제거하고 발전을 보장해 주었다.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우리는 저력이 있다. 풍부한 데이터 자원과 디지털 과학기술 우세가 있고 특색 혁신 발전 플렛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일무이한 흑토지 자원과 록색, 유기 등 고품질 농부산물 공급이 있고 풍부한 석유, 석탄 등 에너지 자원과 삼림, 하천, 습지 등 생태관광자원이 규모를 이루었다. 랭자원과 한지 경제특색도 디지털 경제 발전에 광범한 응용환경을 제공했다.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우리는 목표가 있다. 디지털산업화 동북기지를 건설하고 제조업 디지털화 룡강모델을 형성하며 현대디지털농업 전국모델을 건설하고 지혜생태관광순위를 높이며 동북아 다국간 디지털협력센터를 건설한다.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우리는 결심이 있다. 할빈 디지털 경제 도약발전 핵심구, 할빈, 대경, 치치할, 목단강 디지털 경제 시범지역, 변경지역 디지털 경제 개방지역, 특색이 다분한 지역 디지털 경제기지를 구축한다.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우리는 성의가 있다. 올 들어 "흑룡강성 '14.5' 디지털 경제 발전 계획"에 따라 산업, 인재, 환경을 둘러싸고 32가지 산업진흥 발전 정책을 출범해 약 5억원을 투자해 디지털 산업사슬 장대, 시장주체 도입 양성, 산업 디지털화 전환 업그레이드 추진, 디지털 기술 혁신 및 성과 전환 추진, 량호한 발전 생태 구축 등 방면에서 세부산업을 확대하고 강화한다. 

한마디로 우리는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는데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발전전망을 보면 역시 룡강이 으뜸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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