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 초 정식 개관한 홍콩고궁문화박물관은 홍콩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됐다는 평가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홍콩고궁문화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만명(연인원) 이상에 달한다.
관람객들이 지난 13일 홍콩고궁문화박물관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