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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전해지는 또 하나의 중국 과학기술 명함

2022-06-22 14:33:43

과거의 도보려행으로부터 오늘의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현대문명의 방식으로 교류와 소통의 시공간 차이를 줄이고 있다. 두달도 안되는 사이 글로벌 활동에서 중국의 '새 명함장' 3개가 빛을 발하는 등 중국의 과학기술은 현재 쾌속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 6월 중앙방송총국 아프리카 본부에서 발기한 '중국-아프리카 환경보호 미디어 행동'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가동됐다. 이번 활동은 다국 매체와 전문인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한차례 합동행동이자 환경보호에 대한 과학기술의 한차례 유익한 시험이기도 하다. 중국기업이 세계적 범위에서 주도하고 있는 레이저 디스플레이(展示) 기술은 이번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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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범위에서 중국의 혁신과 선도를 보여주는 선진기술로서 레이저 TV는 하버드 중국포럼, 유엔 중국어의 날 축하행사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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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은 평면스크린 TV의 형태를 변화시켜 색상 진실성, 시력 보호, 몰입식 체험이 가능했고 디자인, 제조, 재활용에 친환경 리념을 관통시켰다.

현재 레이저 디스플레이는 이미 중요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방향으로 공인되고 있다. 해신 레이저 디스플레이사 총경리 류현영은 레이저 TV는 '뛰여난 기술'이라며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사에서 중국기업은 한창 멋진 '추월'을 연출하고 있다. 2020년 8월 발표한 '중국 레이저TV 산업백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술 생산량의 약 90%는 중국, 일본, 미국, 한국이 점하고 있다. 그중 중국의 특허구도가 가장 충분하며 절대적 우세로 레이저 디스플레이령역의 기술산출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인사들은 중국의 디스플레이 업체가 CRT와 액정 등 두개 시대를 거치면서 60여년동안의 추격끝에 처음 디스플레이 기술령역의 선두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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