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북경-광주 고속렬차 건설안전 표준시범선이 중대한 성과를 취득해 북경-무한 구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6월 20일부터 북경부터 무한까지 350km/h의 속도로 일상화 운영될 전망이다. 북경부터 무한까지 최단 운행시간은 3시간 48분으로 압축되여 려행객의 체험이 한층 더 제고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그룹 총설계사 엽양승에 따르면 북경-광주 고속렬차선 북경-무한구간에 350km/h의 속도로 일상화 운영한 뒤 북경 서역부터 석가장, 정주동, 무한까지 걸릴 최소 시간은 각각 1시간 1분, 2시간 11분, 3시간 48분으로 조정된다. 이와 동시에 북경 서역부터 장사남, 광주남, 서안북, 남창서, 성도동, 귀양북까지의 소요시간은 각각 5시간 16분, 7시간 38분, 4시간 11분, 6시간 8분, 7시간 31분, 8시간 20분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