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탈현 림업초원국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북경대학 과학연구팀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묵탈현 경내 배붕향 격림촌에서 높이 76. 8 미터에 달한 부탄송을 발견했다. 이는 전에 운남 고려공산에 있는 72미터 독삼나무(秃杉树) 기록을 쇄신해 현재 중국 대륙에서 높이가 제일 높은 나무로 알려졌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