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룡호의 호수는 강과 련결되여 다시 장강으로 흘러들어간다. 임강하수질은 2017년 V류에서 2020년 III류로 높아졌다. 오늘날의 강과 하천은 물이 맑고 기슭이 푸르며 경치가 아름다워 주민들이 직접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가 되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