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는 린접 단계 구역별, 등급별 '항원 플러스 핵산'조합 선별검사와 대상성 있는 관련 조치를 통해 전염병 예방통제 효과가 날로 뚜렷해지고 통제구역의 인구 수가 날로 줄어들며 생산회복과 업무재개가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상해시 가정의 안정비중 이동식 간이병원은 4일 페쇄됐다. 상해보건건강위원회 부주임 조단단은 퇴원 인원은 지역사회 선별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만약 '재양성'현상을 보더라도 관련 건물과 아파트 단지의 '3 구 획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단단 부주임은 업무재개와 생산복귀가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공장, 건축현장, 상업무역 류통 등 중점업종의 인원에 대해 '화이트 리스트'제도를 세워 페쇄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 규정에 부합되는 인원에 대해 업무복귀 전자 통행증을 신청하고 실명제 관리를 실시해 '한사람 당 한 서류'를 실현하게 된다. 외근자는 작업생산 인원과 분리되여야 하며 부동한 작업팀의 종업원 사이에 접촉 교대가 없도록 하며 될수록 외출을 줄이고 교차감염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현재 상해의 농업생산 회복률은 이미 93퍼센트 이상에 달한다. 그중 채소류의 생산회복률은 이미 98퍼센트 이상에 달했다. 봄 갈이 생산에 필요한 종자, 화학비료, 농약, 농기계 등 물자도 전부 배치되였다. 상해시 농업농촌위원회 엽군평 부주임은 우리는 예방통제 사업을 엄격히 실시하는 동시에 백방으로 다양한 조치를 취해 생산과 판매 련계 강도를 높여 현지의 신선한 록색 잎채소를 더 많은 시민들의 식탁에 올려 줄 것이라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