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로 광서를 두번 찾아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조사연구과정에 총서기는 항구와 부두, 기업 작업장을 돌아보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융합해 서부 륙해통로 건설을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광서 여러민족 인민들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변강 민족지역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봉사와 새 발전구도에 융합하는 면에서 새로운 성적을 이룩했다. 광서 북부만 항구는 중국 서부지역이 아세안을 상대하는 출해구이자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유기적으로 접목하는 중요한 문호이기도 한다. 2017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철산항 공공부두를 시찰할때 해상 비단의 길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통해 중국의 개방과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개발과 개방을 확대하는것으로 중국경제의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도록 추진하며 최종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광동은 우리나라 개혁개방의 선두에서 앞서 나가면서 실험구 역할을 해왔다. 당 18차대표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하여 세차례 광동성을 찾아 광동 홍콩 마카오 광역도시권과 중국특색사회주의 시범구 건설을 직접 계획하고 포치했으며 친히 추진하고 보다 큰 추진력으로 높은 기점에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사회주의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운 행정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서 새로운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 것을 광동성에 요구했다. 광동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중대한 력사적 기회를 잘 포착해 '개척'의 정신과 '창조'의 기세, '실속있는' 사업기풍으로 개혁개방을 부단히 깊이 추진하고 질높은 발전의 새로운 화폭을 그렸다. 며칠 전, 30여개 해양 관련기업들이 전해에 모여 전해해양산업의 관련계획과 지원정책을 직관적으로 알아 보았다. 해양산업 발전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전해 심천 홍콩 현대봉사업 합작구 개혁개방을 전면심화할데 관한 방안'에서 전해를 위해 배치한 새로운 산업발전 방향이다. 전해 모 해양 과학기술업체 책임자 최군홍은 공간계획은 산업의 특점을 잘 감안한 것으로써 상응한 산업의 발전을 추진할수 있다고 말했다.
  •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가 호남성에서 선후로 조사연구를 세차례 진행하고 농촌과 기업, 대학교를 찾아 고품질 발전을 위해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호남성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실무적 자세로 농업과 농촌발전을 견지함으로써 국가의 중요한 선진제조업 발전을 위해 진력했다. 호남성 상서 18동촌에서 많은 관광객들은 현지의 '묘족 자수 작업장'의 18동촌 풍경자수를 보면서 찬탄을 금치 못했다. 현지 농민 석순련은 마을을 배경으로 그린 풍경자수는 18동촌의 변천을 보여주었다며 총서기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3년 11월 습근평 총서기는 18동촌에서 처음으로 '정밀 빈곤해탈'에 관한 중요한 론술을 제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빈곤해탈을 추진함에 있어서 빈말만 하지 말아야 한다며 빈곤해탈 공략전은 실사구시적이고 실정에 따르며 분류해 지도하고 정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우리 나라 중부에 위치해 교통이 사통팔달한 호북성은 장강경제벨트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세차례 호북성을 시찰하면서 호북의 개혁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발전의 길을 가리켜 주었다. 호북성은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장강 대보호의 정치적 책임을 단호히 짊어지고 확고부동하게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길을 걸으며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산업전환과 제고를 가속화함으로써 호북성 경제와 사회의 질높은 발전을 추진했다. 호북성 의창흥발그룹 신소재 산업단지에는 장강 해안도로를 따라 록음이 우거져있다. 몇년전만까지만 해도 이곳은 황린공장과 연안부두였고 조방형 생산방식으로 하여 장강의 생태안전이 위협받기도했다. 호북성은 장강연선이 가장 긴 성으로서 2018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호북 장강경제벨트 발전을 깊이있게 추진할데 관한 좌담회를 주재하고 의창에서 화학공업기업 이전, 불법 부두 정비 등 장강 경제벨트 발전전략 실시 상황을 시찰했으며 장강 경제벨트 건설을 위해 규칙을 세울 것을 제시했다. 다시말하면 대규모적인 개발을 하지 않고 대규모적인 보호를 해야 한다고 했다. 대개발을 하지 않는 것은 대발전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질서있게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장강을 놓고 말할 때 첫째로 우리의 어머니 강을 잘 보호해야 한다.
  •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하여 세차례 산동성을 시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연구소, 농업 고도신기술 산업시범구에서 국가 알곡 안전을 수호할 데 대해 강조하고 농민의 집을 찾아 촌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거주와 생활 상황을 료해하였으며 산동성이 향촌 진흥을 전면 추진하는 데 방향을 명확히 해주었다.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산동성은 향촌진흥전략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알곡 생산을 다그쳐 틀어쥐었으며 농업구조 활성화와 최적화를 조절하고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공고히 했다. 밀 수확 계절에 산동 동영시 간리구 오장촌 촌민 호장해의 8무 '제남 밀 60'밀밭은 산량측정을 시작했다. 산동성 종자관리총센터 보급 연구원 류화영은, 환산 후 평균 무당 산량은 460.98킬로그람에 달해 산동 알칼리성 토지의 밀 산량 기록을 창조했다고 말했다.
  •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복건성을 선후로 두차례 시찰하고 ' 친환경은 복건성의 아름다운 명함장'이라고 강조하고 '청산록수로 하여금 복건의 자랑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복건성의 생태문명건설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복건성에서는 총서기의 당부를 잊지 않고 생태전략을 깊이 있게 추진하는 한편 생태문명건설을 경제와 정치, 문화, 사회건설에 전방위적으로 융합시켰다. 여름이면 많은 시민들이 복주시 복산공원을 찾아 레저활동을 진행한다. 시만 엽효강은 좋은 환경에서 즐길 수 있어 더없이 만족한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복건성을 시찰할때 습근평 총서기는 복산공원의 생태건설과 도시 수계관리상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한후 복주는 복이 있는 고장이라며 해변도시와 산수도시 건설을 견지해 시민들의 복지를 도모하고 국가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복주시에서는 산수구도 보호사업을 통해 고품질 산수도시건설을 추진했다. 수계관리, 친환경 건설 등을 통해 천개 넘는 공원을 건설함으로써 생태문명 건설성과를 군중들의 복지로 돌렸다. 복주시 원림센터 인프라건설처 왕용강은 산수공간, 친환경 공원 등 중점 원림항목을 통해 산수가 어루어지고 정결하고 편안한 생태 친환경 구도와 생태공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문명 건설을 깊이 있게 중시했다. 복건에서 사업하는 동안 그는 장정 수토류실 보호, 목란계 홍수방지 항목 등 중대 생태보호 공정을 전개했고 2000년 복건성에서 국내 처음으로 생태성 건설을 추진했다. 2021년 3월 총서기는 무이산국가공원을 시찰하고 생태보호를 우선 과업으로 삼고 보호와 발전을 병행하고 생태이민을 질서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생태관광을 적당하게 발전시키고 생태보호와 친환경 발전, 민생개선사이의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하여 다섯차례 절강성을 찾아 업무시찰을 진행하고 여러 행사에 참석하면서 절강성의 발전을 위해 진맥하고 방향을 잡아주었으며 키잡이가 되여 항행을 이끌었다. 절강성의 광범위한 간부군중들은 총서기의 간절한 당부를 명기하고 '팔팔전략'을 총령으로 삼아 도시농촌 경제사회발전을 통일계획하며 도시농촌 일체화를 추진하고 중국특색사회주의 공동부유 선행과 성역 현대화 선행을 다그치는데 만전을 기했다. 특별기획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은 절강성편, '팔팔전략'을 참답게 실행하고 '두가지 선행'을 힘있게 추진하고 있는 절강성으로 안내하겠다. 절강 안길 여촌은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의 발상지이다. 일찍 2003년 절강성 당위 서기로 있었던 습근평은 대량의 조사연구를 거쳐 절강 발전을 이끌어갈 '팔팔전략'을 제기했다. 그 가운데 한가지가 바로 생태성 건설로 '록색의 절강'을 조성해가는 것이다. 2020년 3월, 습근평 총서기는 여촌을 시찰하면서 생태효익을 경제효익, 사회효익으로 바꿔갈 것을 당부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촌의 오늘날 성과는 록색발전이라는 이 길이 정확한 길이라는 것을 충분히 립증해준다고 말했다. 경제발전은 생태파괴를 대가로 해서는 안된다. 생태 그 자체가 경제이고 생태를 보호하면 생태 역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상해줄 것이다. 여촌은 산이 푸르고 물이 맑아 크게 꾸밀 필요가 없는, '아름다운 향촌'건설의 천혜의 자원을 갖고 있다. 특히 여촌은 현재 새로운 발전리념으로 바른 길을 찾아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료녕성에서 조사연구를 선후로 두차례 진행하고 료녕의 진흥과 발전에 대해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했다. 료녕성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혁신으로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을 실현하는 것을 전략적 기점으로 삼고 산업승격과 발전동력 전환을 다그치면서 국제 선진장비 제조업 기지를 구축했다. 공업은 료녕의 명맥이다. 국민경제의 41개 공업업종중 료녕이 40개를 차지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로후공업기지의 승격과 발전을 시종 중시해왔다. 2013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료녕성 심양 송풍기그룹, 심양 비행기공업그룹 등 업체를 시찰하고 기업의 주체역할을 발휘하고 혁신요소를 기업에 밀집시키도록 지지하고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우리의 연구개발과 혁신은 반드시 기업을 중심으로 삼고 두가지를 융합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양 송풍기그룹에서는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자주혁신을 견지해 해마다 6%의 판매수입을 연구개발 경비로 돌리고 자원을 집중해 핵심기술을 공략했다. 2020년 심양 송풍기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에너지 화학공업설비 세분화 령역의 핵심기술을 전부 보유한 업체로 부상했다. 회전자 작업장 제조책임자인 수마장은 총서기가 작업장을 찾았을 때만해도 도면에 따라 선반작업을 진행했지만 지난해 디지털 건설을 실현한 후 효률이 배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서기의 고무와 격려는 우리가 전진하고 발전하는 동력이라고 말했다. 심양 송풍기그룹의 디지털화는 료녕 공업발전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2018년 9월 료양 석유화학섬유회사를 시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고품질, 고효익, 구조 최적화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중국의 대 곡창이고 대국의 중기(重器)가 있고 망망한 림해가 있고…. 이곳이 바로 중국의 '북대문'인 흑룡강이다. 제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두차례에 걸쳐 룡강대지를 시찰하고 조사 연구하여 흑룡강의 전면적인 진흥, 전방위적인 진흥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흑룡강이 힘차게 달려 난국을 돌파하고 기회를 포착하여 도전에 맞받아 룡강의 새로운 우세를 창조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라고 당부했다. '농업현대화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 흑룡강은 우리 나라 최대의 상품량곡기지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두차례 시찰하는데서 농업에 중점을 두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논밭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올라 묘목을 살펴보고 생산량을 물었다. "농업현대화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야 한다", "흑토지가 줄어들지 않고 퇴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지시는 흑룡강이 국가 식량안보의 '바닥짐'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북대황그룹 건삼강분회사 칠성농장유한회사의 만무 벼포전에서 농기계 운전사 륙향도(陆向导)가 휴대폰을 두번 터치하자 북두네비게이션(北斗导航系统)이 장착된 무인 이앙기가 작업을 시작했다. "농업기계화, 지능화를 강력 추진하라"는 총서기의 지시정신을 실천하고 현대기술과 현대농업의 심층 융합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량곡생산능력을 향상시켰다" 칠성농장유한회사 당위 서기 리동광은 "2018년이래 우리 농장의 루적 량곡 생산량은 56억근에 달해 중국인 1인당에게 4근의 식량을 공급한 셈"이라고 말했다.
  • 시간은 흐르고 꿈은 전진한다. 중국1중그룹유한회사, 중차치치할차량그룹유한회사의 전체 간부와 직원들은 3년전의 그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2018년 9월 26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 1중, 중차치치할차량그룹을 시찰했다. 커다란 기대감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한다. 3년 남짓한 동안 중국은 다시 한번 "중국 제조업의 제1 요충지"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확고하게 중대한 기술장비 자립자강의 길을 걸었으며 과학기술혁신을 발전을 이끄는 제1원동력으로 삼고 관건 핵심기술에서 돌파를 이룩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국가표준 17개, 단체표준 9개, 업종표준 3개, 기업표준 81개가 수정되였다. "혁신구동"을 견지하고 "중국제조업 제1 요충지" 사명 담당을 힘있게 과시했으며 국가 중대 특별프로젝트를 제때에 인도했다. 중형 h 형강철 만능 정밀 압연기 팀 설계기술 등 3가지 핵심난제를 해결하고 '화룡 1호' 등 모든 원자력발전소의 첫번째 주설비와 1차 회로의 주단조 연구제작을 완성하였으며 단일 중량 3025톤급의 펄프형 베드 단조 용접 수소 첨가 반응기도 다시 한번 세계 제조기록을 경신하였다. 중국1중은 시종 산업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견지해 규모 효률의 '비약적인 변화'를 실현했다. 현재 제3세대 원자력발전소 핵심시스템과 상규 시스템(核电核岛和常规岛) 의 대형단조품을 전부 국산화했고 대형 석유화학 용기의 연구제작 기술과 능력은 세계 선두 수준에 도달했으며 첨단 야금 플랜트 연구 개발 수준도 세계 선두에 이르렀고 자주적인 통제를 실현했다. 지속적인 사업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원자로 압력용기, 1000톤급 이상 단접 수소 충전 원자로(锻焊加氢反应堆), 첨단 야금 플랜트 등 핵심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률은 줄곧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중국1중그룹은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 산업그룹을 건설하기 위해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으며 실제행동으로 20차당대회의 승리적인 개최를 맞이하고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