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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광', 할빈의 인기가 폭주하는데 큰 기여

2024-10-16 10:53:14

방금 지나간 국경절 련휴에 '얼빈'은 또 한차례 관광 붐을 맞이했다. 기자가 할빈시 경영환경건설감독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8월에 출범한 '신용+관광' 6가지 행동은 '신의성실 시범거리' 행렬을 건설하는데 조력하였으며 '신용의 할빈' 도시 이미지를 진일보 수립하여 '얼빈'의 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누리게 했다.

'신용+관광' 행동은 '신용' 건설을 료식, 호텔, 택시, 관광지, 상점, 오락 6개 업종에 전면적으로 융합시키고 전반 사슬에서 신용평가, 급별분류 감독관리, 상벌결합, '코드 신의성실', '신역유(信易游)', 전형선전 6가지 행동을 출범시켜 사회의 신의성실 의식을 증강하고 문화관광 시장의 발전을 촉진하며 도시관리수준을 제고하는 '신용'의 역할을 과시했다. 

지금까지 전 시에서 공공신용종합평가를 전개한 시장주체는 115만개이고 '코드 신의성실'를 실시한 업체는 60만개이며 538개의 려행사가 신의성실 약속에 서명했다. 12개 문화관광기업이 첫 '성급문명관광시범단위'칭호를 받았으며 20명의 가이드가 '서비스의 별', 185개 단위와 개인이 '신의성실의 별'이 되였다.

국경절 기간에 중앙대가는 유람객들로 붐볐다.

'신용+관광' 행동은 경영주체의 '신용서류'를 구축하는데로부터 착수하여 기업에 혜택을 주고 인민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코드 신의성실', 유연성 집법, 신용수호격려 등 신용응용을 적극 혁신하였다. 그 중 '코드 신의성실'은 관광객이 코드를 스캔하면 경영주체의 신용상황을 알게 된다. 신용감독관리는 일이 없으면 찾지 않는 원칙을 실시하며 처음으로 위반하고 후과가 경미한 경우 제때에 시정하게 하는 '첫 위반은 처벌하지 않는' 원칙을 실시한다. 관광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신분증을 분실하였거나 잊고 휴대하지 않은 관광객은 'e빙성' 모바일 APP의 실명인증을 통과한후 휴대폰이 할빈시 구역에 위치해있으면 인터넷으로 림시신분증을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올해 8월부터 전 시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식품, 가격, 계량 등 9449개를 검사하고 전 시 3A급 이상 관광지 소비권익수호봉사소를 전부 피복했으며 12345 정무서비스 편민 핫라인으로 '신고 접수 즉시 처리'하였다.

19개의 '신의성실 시범거리' 행렬 건설 및 '신의성실의 별'을 선정하고, '10분 권익옹호직무', '우려해소 신고처' 등을 설립였으며 '기업은 성실하게 경영하고 관광객은 안심하고 소비하는' '왕홍지'를 건설하여 '신용의 할빈'이 '주류의 목소리'가 되게 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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