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파리올림픽 권투 녀자 54kg급 결승전에서 중국선수 상원이 튀르키예선수 아크바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선수 임애지와 조선선수 방철미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8월 9일 오전까지 중국팀은 금 29, 은 25, 동 19로 금메달순위 2위를 차지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