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북경시문화관광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뜨르면 여름 관광성수기가 다가오면서 관광지의 기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궁, 국가박물원 등 관광지와 대외개방단위를 제외하고 북경 전 시의 관광지는 예약요구를 전면 취소했다고 한다.
동시에 북경시문화관광국은 각 관광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다.
고품질의 문화관광상품 공급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여름 관광시즌에 차양 및 비막이(우산) 타프, 차양 및 비막이 쉼터, 휴식의자 등 열기를 식히고 비를 막을 수 있는 시설을 추가하여 고온 열사병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여름 관광시즌 승객흐름량에 따라 림시화장실을 추가하고 청소인력을 늘리며 청소 및 쓰레기 처리를 회수를 증가하고 평가음용수, 평가식품 등 열사병 예방 및 랭각 음료 및 간단한 식사공급을 보장하며 휠체어, 작은 약상자 등을 제공해야 한다.
관광지의 기본서비스 확장을 강화하여 시민과 유람객이 북경에서의 관광 체험도, 획득감 및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수도 관광의 이미지를 확실히 향상시켜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