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 복주항 강음(江陰) 항구구역에서 선적 대기 중인 수출용 자동차를 지난 1월 3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올 1분기 중국 상용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해당 기간 총 103만대의 상용차가 판매됐다.
그중 트럭과 버스 판매량은 각각 91만 9천대, 11만 4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13.6%씩 늘었다.
상용차 수출량은 21만 4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5% 확대됐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