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통신사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22일 밤 모스크바 근교 음악청에서 발생한 공포습격사건으로 이미 143명이 사망했다. 모스크바 거리의 광고판에는 초불을 현시해 모스크바 근교 공포사건의 조난자들을 애도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