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억-증후을 편종 출토 45주년 문헌전'이 이날 호북성 무한시의 호북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문헌전은 155점(세트)의 진귀한 문헌을 통해 증후을묘의 발굴 과정을 돌아보고 대중에게 처음 공개하는 전시품을 다수 전시했다.
관람객이 12일 '증후을(曾侯乙) 편종 출토 45주년 문헌전'을 둘러보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