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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습근평 주석의 동남아시아 방문을 적극 평가

2022-11-23 09:57:20

습근평 국가주석의 동남아시아 방문은 국제사회의 열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나라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은 현실에 립각해 장원한 안목으로 일련의 중요한 주장들을 제기함으로써 세계의 공감대를 모아 더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신심과 력량을 주입했다고 표했다.

태국 문화부 이티폰 장관은 습근평 주석이 이번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석하고 또 태국을 방문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다자 구도내의 협력을 힘있게 추진했다며 태국과 중국 쌍무협력도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표했다. 태국과 중국 한가족 같은 친선은 형제적인 정을 구현해주고 있다. 태국과 중국 운명공동체는 또 량국이 단지 한가족처럼 친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더욱이 운명을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한다는 걸 의미한다.

스위스 아시아상회 오스 루스텐버그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아주 중요한 경제체로서 중국은 쟁론의 여지가 없는 인솔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공동발전을 실현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명확히 표했다면서 이는 대가족의 모든 성원은 다 번영을 공유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해준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유엔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정을 관철하는 것은 중국이 진정으로 다각주의 대국의 감당을 실행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많은 나라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의 일련의 연설은 세계 평화와 발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단호한 결심을 보여준다며 중국은 지역 나아가 세계가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중국의 대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해 소중한 신심을 북돋아주었다고 표했다.

미국 무역대표 집무실 전 무역대표 보좌관이였던 악웅비는 습근평 주석은 중국 발전의 새 모식을 론술하였고 혁신구동의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또 국제협력을 심화해 호혜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했다고 말했다. 중미 간에는 분쟁이 있지만 협력의 공간도 아주 넓다. 량국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면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페루 산마르크스 국립대학 아시아주연구센터의 카를로스 아키노 주임은 가장 감수가 깊었던 것은 대가족 정신을 발양해 동고동락하며 서로 지켜주고 도와준다고 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이였다고 말했다. 중국은 경제성장의 지속가능성, 공유성, 평화성을 추구한다고 했고 중국은 패권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한다고 했다. 저는 중국의 이런 행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발전을 계속 추진할 뿐만 아니라 세계도 이를 통해 혜택을 볼 것이라 확신한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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