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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 동포

금성촌 등 흑룡강성 7개 조선족촌 '중국전통촌락'으로 선정

2022-11-16 1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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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 일각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택도농건설부는 '제6진 중국전통촌락명단' 공시를 했다. 금성촌 등 흑룡강성의 7개 조선족촌이 중국전통촌락에 선정되였다. 

'제6진중국전통촌락조사추천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에 근거하여 주택도농건설부 촌진건설사가 문화관광부 무형문화유산사, 국가문물국 문물고적사, 자연자원부 자연자원개발리용사, 농업농촌부 농촌사회사업촉진사 등과 함께 전문가를 조직해 30개 성(직할시, 자치구)에서 추천한 2138개 촌에 대해 심사했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352개의 촌을 제6진 중국전통촌락으로 선정하고 공시를 했다. 

이번에 흑룡강성에서 12개 촌이 중국전통촌락으로 선정, 그중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 녕안시 와룡조선족향 근로촌, 영산촌, 녕안시 발해진 향수촌, 폭포촌, 녕안시 동경성진 합달촌, 녕안시 녕안진 명성촌을 포함한 7개가 조선족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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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안시 녕안진 명성촌 일각

/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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