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질랜드 남자 중, 고등학교 웰링톤컬리지에서 중국어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월병을 만들고 있다. 주 웰링톤 중국문화원은 중국 전통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료리수업시간에 이야기 듣기와 월병 만들기 방식을 통해 추석 문화에 대한 리해를 돕고자 중국 문화를 사랑하는 뉴질랜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런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