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8월 17일 오전 소식발표회를 갖고 '적극적인 출산지원조치를 가일층 보완, 실시할데 관한 지도의견'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인구 요소는 시종 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고려해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사 부사장 겸 1급 순시원인 학복경은 인구 요소는 기초적인 지위를 갖고 있고 시종 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고려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발전개혁위원회는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적극적인 출산지원 조치를 제반 사업에 융합시켰다. 20개 밖에 안되는 경제사회 발전 주요 지표에 보육 목표도 포함시켰는데 바로 2025년까지 인구 천명 당 3세 이하 영유아의 보육 수를 4.5명으로 늘리는 것이다. 영유아를 돌볼 수 없는 관건적인 공통점에 초점을 맞춰 계획, 토지, 주택, 재정, 투자 융자, 인재 등 면의 지원책을 부단히 보완하고 일반 보육 전문행동을 실시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반 보육시설 공급을 확대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영유아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이 출산을 저애하는 가장 큰 요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사 부국장 겸 1급 순시원인 학복경은 국내 조사에서 영유아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이 출산을 저애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고 도시의 3분의 1 이상의 가정이 탁아보육 수요가 있지만 공급이 현저히 부족했으며 특히 일반특혜성 봉사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일반특혜성 봉사를 적극 증가할 것이다. 공립 탁아보육기구를 발전시키고 사회력량의 투자를 이끌며 고용단위의 운영을 지지하고 지역사회 봉사망을 구축하며 가정 탁아보육모식을 모색한다. 조건을 갖춘 유치원에서 2-3세의 어린이를 모집하며 상기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여러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일반혜택성 봉사의 공급을 효과적으로 확대한다.

출산수당은 출산보험 대우의 중요한 내용. 국가의료보험국 대우보장사 부사장 류연의 소개에 따르면 출산수당은 출산보험 대우의 중요한 내용이다. '지도의견'은 중앙의 요구를 관철실시함에 있어서 국가가 출산보험 출산수당 정책을 통일 규범화하고 제정 보완할 것을 제기하였다. 주로 아래와 같은 3개 면이 망라된다. 첫째는 기본 보장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 지역 간 대우 격차를 줄여 균형을 이루게 해야 한다. 셋째, 녀성의 공평한 취업을 추진해야 한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휴가 기간이 너무 길면 직업녀성의 출산 우려를 자아내고 녀성의 취업 차별을 증가시키며 남녀의 공평한 취업에 영향을 주어 녀성의 출산 의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각측의 부담과 취업에 대한 영향을 총괄적으로 고려하고 종합시책을 실시하며 책임을 함께 지고 적극적인 출산지원체계를 공동 구축해야 한다.

미취업 녀성과 프리랜서 녀성의 출산비용 기본의료보험에 포함. 국가의료보험국 대우보장사 부사장 류연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래 출산보험 가입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보급면이 가일층 확대되였다. 2021년 출산보험 가입자수가 2억 4천만명으로 2012년의 1.5배에 달했다. 미취업 녀성과 프리랜서 녀성이 출산 시 발생하는 의료비용을 기본의료보험에 포함시켜 규정에 따라 결제 받을 수 있다. '지도의견'은 프리랜서 인원의 출산보험 대상 편입 문제를 적극 모색할 것을 각 지방에 요구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