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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대통령, 중국과 함께 량국에 보다 좋은 복지 마련할 것

2022-05-20 14:54:40

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대통령이 17일 이란은 대 중국 관계 발전을 아주 중시한다면서 중국과 함께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보다 좋은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살리흐 대통령은 이날 최위 이라크 주재 중국 신임대사가 봉정한 신임장을 받은 자리에서 이라크와 중국은 모두 문명 고국이며 래왕 력사가 아주 오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은 대 중국 관계 발전을 아주 중시하며 중국과 함께 여러 령역의 우호래왕을 꾸준히 강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을 심화하며 인문 래왕과 문명 벤치마킹을 밀접히 하여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보다 좋은 복지를 마련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다.

최위 신임 대사는 중국은 대 이라크 관계를 아주 중시한다고 표했다. 그는 최근년간 중국과 이라크 전략동반자관계가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발전했으며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성과와 효과가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8월 두 나라 수반은 중국과 이라크 우호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중국과 이라크 전략동반자관계를 추진하여 보다 큰 발전을 거두는데서 중요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쌍무관계 발전에 전진의 방향을 밝혔다고 표했다.

최위 대사는 이라크 주재 중국 신임 대사로 그는 이라크와 함께 전력으로 량국 수반의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실행하며 중국과 이라크 전략동반자관계가 꾸준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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