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당대회가 승리적으로 페막된후 흑룡강성 각 전선에서는 20차 당대회의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하는 열조가 신속히 일어났다. 광범한 당원 간부와 군중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두리에 긴밀하게 단결하여 중국특색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며 룡강의 새장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사업하고 용감하게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26일, 성 총공회는 회의를 열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을 공회계통의 현 시기와 금후 한 시기 동안의 가장 중요한 정치과업으로 삼아야 한다. 회의는 전성 공회계통의 전체 간부들은 지부의 '3회1과(三会一课)', 간부양성, 집중 학습과 자습 등 방식으로 20차 당대회 정신을 잘 배울 것을 요구했다. 공회의 조직 특징과 선전, 설명의 우세를 발휘하여 다양한 형식의 전개와 특색있는 연구, 선전, 설명, 해석을 통해 20차 당대회 정신이 기층 일선으로 들어가고 직원들의 마음속에 들어가도록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