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 한국어
  • 올해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조선족 서현숙 대표(62)는 '지역사회 양로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데 관한 건의'를 제기할 예정이다. 수화시직업기술교육센터에서 30여년간 무용교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서현숙 대표는 퇴직한 후에도 무용이라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계속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왔다. 그는 매주 최소 두번씩 지역사회 로년활동센터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지금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구 고령화가 날로 심해질 것이며 양로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게 된다. 지금 보편적으로 두 젊은이가 로인 네명을 부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 사회가 로인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역사회 로인들의 활동장소는 조건이 별로 좋지 않다. 정부 해당부문에서 로인 활동장소에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고 활동조건을 개선해주기를 바란다. 로년문화오락체육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로인들이 풍부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더욱 많은 로인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만년 생활을 보낼 수 있게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 양로 서비스의 발전을 추진하고 현재 양로서비스 구조가 불완전한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 고령화가 가져오는 각종 모순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양로서비스에 대한 정책 지지를 강화할 것,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에 대한 투융자제도를 구축할 것,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건설 추진 강도를 높일 것, 지역사회 양로서비스에 대한 관리를 확실하게 보장할 것" 등 건의를 제출할 예정이다.
  • 전국인대 조선족 대표로서 리성범은 납세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하는 면에서 절실한 체험을 가지고 있다. "많은 조선족납세자들은 표준어가 류창하지 않은데 조선족납세자가 많은 세무신고창구에서는 조선어와 한어 두가지 언어 서비스창구를 설치하고 심지어 우대정책 홍보책자까지 조선어버전을 갖추어놓아 세심한 서비스로 인민대중이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성범 대표는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백산의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기이한 경치가 새둥지에서 사람들을 찬탄하게 했다면서 이중에는 백산시 세무부문의 빙설경제에 대한 튼튼한 일조도 들어있다고 밝혔다. "세무부문은 납세신용격려기제를 건전히 함으로써 기업에서 세금으로 신용을 증가하고 신용으로 융자를 이루게 했다. 지난해 은행보험감독부문과 세무부문의 상호 련결을 통해 백산시 빙설경제기업에 1억5300만원의 대출자금을 지원했는데 이런 기업혜택조치들은 흰눈이 백은으로 변하게 하고 우리 백산의 빙설이 세계로 날아오르는 데 조력했다."
  • 3일, 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대회 보도대변인 곽위민은 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는 3월 4일 오후 3시에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하고 3월 10일 오전에 페막하며 회의기간은 총 6일이라고 소개했다. 대회기간 개막회, 페막회 및 2차례 대회발언과 5차례 소조회의가 진행되고 개막회, 페막회는 중국 주재 해외사절들을 초청해 방청하도록 한다. 대회 주요의정은 다음과 같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사업보고와 전국정협 13기 3차 회의이래 제안사업상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심의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에 렬석하고 정부사업보고 및 기타 관련 보고를 청취하고 토론한다. 전국정협 13기 5차회의 정치결의 등 결의와 보고를 심의하고 통과한다.
  • "이것이 바로 우리 대련 화예중공업에서 연구제작한 7미터 무인코크스로전기차가 남방강철기업 현장에서 작업하는 장면이다… 우리 기업이 강철업계를 위해 연구개발한 자률주행, 고장사전진단, 데이터파생, 생명주기관리, 스마트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자주혁신기술이 이미 락착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일전 전국인대 대표, 대련 화예중공업 부총설계사 손원화는 휴대폰을 가리키며 기자에게 자신의 사업을 소개했다. 국가발전전략을 둘러싸고 업계발전을 촉진하며 민생 수요와 열점을 겨냥해 대중들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것은 전국인대 대표 손원화가 직책을 리행하는 신념이다. 사업참가 근 30년간 손원화는 시종 야금강철산업사슬 대형기계장비 디지털화, 스마트화 연구개발사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오래동안 공정건설 최전방에서 자동화시스템테스트사업에 종사해온 그녀는 우리 나라 대형장비 스마트화 미래 발전에 대해 심사숙고해왔다. 그녀는 30년래 우리 나라 공업이 2.0으로부터 3.0 또 4.0까지 발전하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 나라 대형장비의 기계장비 가공, 생산이 비록 국외 유명기업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지만 유감스럽게도 핵심통제 자동화 하드웨어 및 기초소프트웨어기술은 여전히 국외 브랜드가 위주여서 우리 나라 공업발전도로에서의 '병목'이 되였다고 말했다. 때문에 2021년 전국 량회에서 손원화는 '중대기술장비 공업자동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자주혁신과 쾌속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건의'의 제기했다.
  • 3월 4일과 5일, 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와 13기 전국인대 5차 회의가 각각 북경에서 개막해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전국량회시간이 정식으로 시작된다. 두 회의를 량회라고도 부르는데 두 회의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 왜 전국정협회의는 흔히 전국인민대표대회보다 먼저 개막하는가? 사실 량회는 하나의 특정된 명칭이 아니라 1978년이래 매년 소집되는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칭한 것이다. 그 때로부터 두 회의는 기본적으로 같은 기간에 열리고 또 국가의 운영에 대해 아주 중요하므로 량회라고 간단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국정협회의가 흔히 전국인민대표대회보다 먼저 개막하는 것은 주요하게 정협의 직능리행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인민정협은 중국인민애국통일전선의 조직으로서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의 중요한 기구이다. 그 주요직능은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이다. 전국량회에서 전국정협 위원들이 전국인대회의에 렬석하는 것은 참정의정의 중요한 방식과 경로이다. 정협회의가 전국인대회의보다 먼저 개막하면 전국정협 위원들이 전국인대회의에 렬석하여 정부사업보고,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 사업보고 등 전국인대회의문건에 대한 토론에 참가하는 데 편리하다.
  • 전국인대 대표, 연변대학 교장 김웅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김웅대표 사무실의 불빛이 환히 밝혀진 정경을 가장 많이 본다고 말한다. 그는 늘 바삐 보내는데 본업을 완성해야 하는 외에 전국인대 대표 직책을 리행하기 위해 항상 마음을 써야 한다. 2018년, 김웅은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 매번 량회 정신을 전달하고 매번 심층적으로 기층조사연구를 진행하며 매번 실제와 부합되는 건의를 제출했다… 이 모든 장면들은 김웅대표가 직책을 리행한 이모저모로서 그는 실제 행동으로 건언헌책하면서 직책을 리행해왔다. 직책리행을 언급할 때 그는 지난 기억에 빠져들었다. 김웅대표는 "지난 몇년간 교육계 대표로서 고등교육계 동료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우리 고향 길림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인민을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직책을 리행하면서 인민대표대회를 통해 나의 건의를 제출하고 이 건의가 관련 부, 위원회로부터 답복을 받았을 때 가장 잊을 수 없다." 몇년간 그는 아주 충실하게 보냈는데 량회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지조사연구를 펼치며 실천 속에서 발전을 사고했다… 이렇게 몇년 동안 전국 량회에서 여러가지 실무적인 건의를 제출했는데 고등교육과 구역경제 사회발전 등 여러 방면과 관련되였다.
  • 전국정협 위원 리동호를 만났을 때 그는 학생들과 함께 실험실에서 과제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열심히 배워주는 한편 컴퓨터 모니터의 각종 데이터들을 가리키면서 학생들과 함께 과제를 분석했고 학생들은 각종 데이터들을 도정신해 들여다보면서 열심히 기록했다… 리동호는 "대학교수인 나한테 이것이 바로 일상이다. 수업이 끝난 다음 직책리행에 관한 얘기를 하자."고 웃으면서 말했다. 수업이 끝난 후 리동호는 실험실에서 나왔다. 그가 이끄는 대로 기자는 학교의 학생들이 평소 연구토론을 할 때 사용하는 회의실로 향했다. 2018년, 리동호는 전국정협위원으로 당선됐다. 그는 몇년간 직책을 리행한 경력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그는 "처음 회의에 참가하고 처음 제안을 제출했다… 많은 처음이 있었는데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몇년간 그는 고등교육, 홍색자원을 주목하고 생태보호와 개발, 변강발전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는데 이 모든 일들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최선을 다해 직책을 리행하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했다.
  • 흑룡강 대표단은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할 준비를 잘하기 위한 취지하에 2일 오전 할빈에서 대표강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상을 더욱 통일시키고 공감대를 결집하며 능력을 강화하고 대표단의 의안과 건의의 질적효과를 제고시켜 흑룡강성의 전국대표들의 정신풍모를 충분히 보여줄데 대해 강조했다.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당조 성원, 송굉위 비서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대표들의 의안과 건의 업무를 잘할데 관한 내용 등을 둘러싸고 주제교육을 진행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인대 대표는 최고국가권력기관의 구성원으로서 인민의 희망과 중탁을 짊어지고 사명이 영광스럽고 책임이 중대하므로 반드시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권력을 성실하게 리행해야 한다. 성 위원회의 굳건한 지도아래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며 정치적 위치를 더욱 높여 사상과 인식을 강화하고 스스로 당 중앙의 권위수호와 통일지도 집중을 근본적인 요구로 삼고 충만한 정치 열정과 높은 책임감으로 당과 인민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정치적, 대국적, 전략적으로 문제를 사고하고 대표의 권력을 진지하게 행사하며 법정 절차를 통해 당의 로선 방침정책과 의사결정배치를 국가 의지로 전환시키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사상적 공감대, 자각적인 행동으로 전환시켜 실제 행동으로 대표의 직책을 리행해야 한다.
  • 3일 8시 30분, 열정과 책임, 전성 인민의 중탁과 신임을 안고 13기 전국인대 5차회의에 참석하는 흑룡강성 전국인대 대표들이 cz6219 항공편을 타고 북경으로 출발했다. 이번 흑룡강성 대표단은 교사, 의사, 변호사, 과학연구원, 산업로동자 등 82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지난 한해 대표들은 인민대표 대회 대표의 책임을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담당하고 소행을 다하며 직무수행에 열심했다. 그들은 기층으로 내려가 사회 상황과 민의를 청취하고 광범위하게 의견과 건의를 수집했으며 공급측개혁, 향촌진흥, 생태문명건설 및 보장과 민생개선 등 경제사회 발전의 각 방면에 눈길을 돌렸다. 오늘날 그들은 다시한번 인민의 부탁과 기대를 안고 전국 량회의 회의장에 모여 경제발전과 사회민생을 위해 계책을 내놓는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