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3월 6일 오후 전국정협 13기 5차회의에 참가한 농업계, 사회복지와 사회보장계 위원들을 위문하고 련조회의에 참가해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향촌진흥 전략 실시에서 반드시 중요 농산품 공급 확보 특히 량곡 공급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삼고 농업의 종합생산력 제고를 보다 뚜렷한 위치에 놓으며 '토지에 의한 량곡 공급 보장, 과학기술에 의한 량곡 공급 보장' 정책을 실속있게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사회보장사업의 질높은 발전에 계속 힘쓰고 사회보장 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여 안전한 인민생활의 최저 보장선을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3.8' 국제로동녀성의 날을 맞아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을 대표해 전국인대와 정협회의에 참가한 녀성 대표와 녀성 위원, 녀성 사업자 그리고 전국 여러 민족 각계 녀성, 홍콩특별행정구, 마카오특별행정구, 대만지구 녀성 동포, 해외 녀성 교포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아름다운 축복을 전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위문과 토론에 함께 했다.
련조회의에서 양풍급, 왕정, 당준걸, 모영, 이시다와, 만건민, 왕해경 등 7명 위원이 향촌산업 발전, 농산물 질안전 기반 확고화, 재배업의 자주적인 창조혁신 추진, 사회보장체계 보완, 사회복지 사업 지속가능 발전 추진, 농업농촌현대화 전면 추진, 사회력량을 동원한 공동 부유 추진과 관련해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