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은 전국정치협상회의 제14기 2차 회의에 참석한 민혁, 과학기술계, 환경자원계 위원들을 찾아 합동소조회의에 참석해 의견과 건의를 들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게 돼 저는 감격스럽고 고무적입니다." 합종소조회의에 참석한 뒤 전국정협위원, 93학사 흑룡강성위원회 부주임이며할빈공업대학 항공우주학원 원장인 오립강은 기자들에게 총서기와 '면대면'한 감격을 전했다.
주의 깊게 듣고, 자세히 기록하고, 깊이 깨닫고, 습근평총서기의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사상이 깊고 내용이 풍부하며, 높은 수준의 과학 기술 자립과 자강을 가속화하고, 과학 기술 혁신의 지도력으로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며, 신질생산력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과학 기술 혁신으로 산업 혁신을 촉진하는 등의 방면에 대해 요점을 제시했습니다."오립강위원은 과학기술분야의 위원으로서 사명이 더 무겁고, 책임이 더 크며, 동력이 더 충분하게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