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가 발전하려면 인재가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지난 2년 동안 흑룡강성은 인재 유치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주요 프로젝트에 인재를 유치하고 프로젝트를 위해 인재를 만류했으며 프로젝트를 위해 인재를 양성했으며 이러한 정책 도입은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성 인대대표인 마융은 현재 핵심 프로젝트는 여전히 기술을 료해하고 육성할 잠재력이 있으며 기업 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학이 적은 성의 일부 도시에서는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인재 채용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지방 정부는 기업이 인재를 고용하도록 여러 번 지원하고 기업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재를 고용했지만 여전히 유용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마융대표는 핵심 프로젝트의 인재 부족과 고급 인재 부족 등 실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1.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교육청 교육청, 발전 개혁 위원회 등 부서에서 실무팀을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성의 주요 프로젝트를 방문하여 기업의 요구에 따라 긴급하게 필요한 다양한 인재를 수송해야 한다.
  • 정부업무보고는 빙설 스포츠, 빙설 문화, 빙설 장비, 빙설 관광의 전체 산업 체인의 발전을 촉진하여 랭자원으로 핫 경제를 활성화할 것을 제기했다. 동계아시안게임 개최는 룡강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며 성정협 위원 왕빙옥은 동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동시에 '포스트 동계아시안게임'에 대한 예비연구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동계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룡강스포츠산업의 발전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할빈 동계아시안게임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룡강 스포츠산업 발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우대 정책과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왕빙옥위원은 한편으로 스포츠 산업 클러스터를 건설하고 현대 스포츠 시설을 건설하여 스포츠 장비 제조, 스포츠 대회 조직, 스포츠 훈련 등을 포함한 완전한 스포츠 산업 체인을 구축하고 핵심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룡강 스포츠 산업의 발전 동력을 강화해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 스포츠산업 모델을 혁신하고 기업이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며 스포츠와 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분야의 통합을 촉진하고 새로운 스포츠산업 형식을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정부업무보고는 룡강 특색의 장점을 가진 현대 산업 시스템을 육성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이와 관련하여 성 인대대표인 허홍하는 흑룡강성은 과학기술혁신으로 신질생산력을 위해 잠재력을 부여하여 룡강진흥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홍하대표는 신질생산력은 경제 성장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혁신적이고 첨단 콘텐츠와 고부가가치 생산성의 형태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흑룡강성은 과학 기술 혁신을 강화하고 자체 생태 환경, 생물 자원 및 기타 발전 리점을 기반으로 록색 에너지, 신소재, 현대 생물, 선진 제조 및 광전 정보와 같은 전략적 신흥 산업과 뇌유사스마트 등 미래 산업의 육성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디지털 경제와 신흥 비즈니스 형식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이러한 산업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고 'R&D-설계-제조-통합'의 전체 사슬의 자률성 및 지능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핵심 기술의 확장, 체인 강화 및 보완 역할을 수행하고 흑룡강의 전략적 신흥 산업의 규모와 혁신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 제7차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흑룡강성의 60세 이상 인구는 739만 56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3.22%를 차지하여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이는 흑룡강성이 중도 인구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을 나타낸다. 이와 관련하여 성 정협위원인 손선민은 우리 성의 큰 삼림 천연 산소바의 천연 자원 리점을 결합하여 실버 경제 산업 단지를 건설하여 양로인재, 양로과학기술, 양로서비스, 양로기업을 강화하고 산업 사슬과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사회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을 제안했다. 손선민 위원은 우리 성의 로인 인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로인의 소비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성은 재정 보조금, 세금 감면 및 재정 지원 측면에서 실버경제의 발전을 위한 강력한 정책 보장을 제공하는 일련의 정책을 발표했다며 그러나 우리 성의 실버산업은 여전히 단일 산업 구조, 불균일한 서비스 품질 및 전문 인력 부족과 같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흑룡강성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로후 공업기지 중 하나이며 흑룡강성 공업발전의 눈부신 과정은 중국 공업발전의 축소판이다.현재 흑룡강성의 공업 력사와 성과를 보여주는 전문 공업박물관은 없다. 성 정협위원 랭염은 우리 성에 '흑룡강성 공업박물관(전시관)'을 설립하는 것이 우리 성의 공업 력사와 문화를 기록, 보호, 전시 및 홍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微信图片_20240123195134.jpg 랭염은 공업박물관 건설을 주요 개발 방식으로 삼고 자격을 갖춘 공업 유산, 기업, 단지, 기지 등을 지원하며 생산 및 전시, 관광 체험, 교육 과학 대중화를 통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도시 공업 경관, 공장 부지 및 기타 자원을 문화 및 관광 융합 특색 브랜드로 전환하여 소비자에게 살아있는 형태로 보여줄 것을 제안했다.
  • 최근 몇 년 동안 흑룡강성의 기초 교육 사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품질이 향상되었으며 환경이 최적화되였으며 분위기가 개선되였다. 그러나 증가하는 인민군중의 고품질 교육 요구에 직면하여 성 정정협위원인 류문걸은 인구 출산률의 변화와 농촌 학생의 도시 이동의 실제 상황에 중점을 두고 '마을마다 소학교가 있고 향마다 중학교가 있으며 가까운 곳에 입학할수 있다'는 전통적인 배치 사고를 완전히 바꾸고 인구 규모, 구조의 변화 및 도시화률의 매년 증가에 따라 농촌 중소학교를 재계획, 재편을 최적화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류문걸은 첫째는 학교 계획에서 '취하거나 포기할수 있고', '보유하거나 포기할수 있으며', '전진하거나 후퇴할수 있다'를 하며 '천편일률'을 해서는 안 되며, 실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단순히 일방적인 표준 달성과 전면적인 균형을 추구하여 교육 자원의 랑비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제안했다.
  • "민간 경제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으며 상회는 경제 발전에서 정부와 기업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회 건설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상회의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것을 제안합니다." 성 정협 진국회 위원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주도하고 공상련이 조직하여 먼저 경제적으로 발전된 도시에 흑룡강상회를 설립하여 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이역적인 발전을 위한 합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동시에 성 공상련과 룡상총회의 련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흑룡강성 기업가를 정기적으로 조직하여 훈련, 방문, 세미나 등 활동에 참가하여 기업가가 룡강의 발전 변화를 료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타 지역의 룡강상회를 통해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정으로 투자, 상으로 투자유치, 경제로의 복귀를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함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 겨울 들어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빙설 려행지는 할빈이다. 독특한 빙설 문화와 접한 동북 분위기로 할빈은 매일 수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명실상부한 '트랜드빈' '국제빈'이 되였다. "할빈의 빙설 문화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끌고 있습니다. 할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빙설 려행 인플루언서 방문지 중 하나인 빙설대세계는 북방 유명 도시 할빈의 빙설 문화와 빙설 려행의 매력을 보여주는 대규모 빙설 예술 부티크 프로젝트입니다." 성 정협위원 장우휘는 할빈빙설대세계의 세계유산 등재를 건의했다. 장우휘는 빙설대세계는 흑룡강성의 상징적인 빙설 관광 명소이며 문화 유산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빙설대세계의 세계유산 등재는 이러한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며, 이들이 충분히 보호되고 보존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세계유산 등재 과정 자체도 문화유산에 대한 심도 있는 발굴과 정리이며, 할빈 빙설 문화에 대한 전 세계인의 인지와 료해를 더욱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1월 23일 오후, 성정협 주석 람소민은 성정협 제13기 제2차 회의 중공계 분과에 가서 위원들과 함께 성정협 상무위원회 업무보고와 제안업무상황보고를 심의했다. 람소민은 손신, 정조록, 왕서, 왕지강, 강한경, 번충성, 위병신, 강재성, 정야암, 장립군, 진수분 등 11명의 위원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하고 정협사업을 진일보 잘할데 대해 위원들과 깊이있게 교류했다. 람소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락착해야 한다. 당에 대한 충성은 인민정협의 정치령혼이며 정협위원과 기관간부들이 반드시 구비해야 할 정치적 품격이다.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현하는 것을 인민정협사업을 통솔하는 근본적인 정치준거로 삼고 정협위원과 기관간부의 근본적인 정치책임으로 삼고 각 당파와 단체, 여러 민족 각계 인사들을 단결하고 응집하는 근본적인 정치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자각적으로 습근평의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학습, 관철하는 방면에 모범을 보이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는 방면에 모범을 보이며 당중앙과 성당위의 제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실시하는데 모범을 보여야 한다.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진정으로 배우고 리해하고 실현하는 것을 최우선 정치임무로 삼고 이 사상의 세계관, 방법론과 그 속에 관통된 립장, 관점, 방법을 파악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정협에 관한 중요한 사상을 제대로 락착하여 정협의 직무수행이 편향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
  • 1월 23일 오후, 흑룡강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예비회의가 거행되였다. 성위 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당조서기이며 부주임 왕영강, 부주임 가옥매, 섭운릉, 리현강, 양정쌍이 회의에 참석했다. 예비회의는 성 14기 인대 2차회의 주석단과 비서장을 선출하고 성 14기 인대 2차회의 의사일정을 표결하여 채택하였다. 성 14기 인대 2차 회의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흑룡강성 인민정부 업무보고를 심의한다. 흑룡강성의 2023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24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 초안의 보고, 2024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 초안을 심사한다. 흑룡강성의 2023년 예산집행상황과 2024년 예산초안의 보고, 2024년 예산초안을 심사한다. 흑룡강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제청한 의안 '흑룡강성인민대표대회 및 그 상무위원회 립법조례(수정초안)'을 심의한다. 흑룡강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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