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인대 대표 가효량은 전국 량회에서 돌아온 이튿날부터 일상업무에 복귀했다. 10일 동안 그는 인터넷 사기와 해킹 관련 사건 4~5건을 동시에 처리했고 할빈경찰견훈련기지, 대경시사얼투구검찰원 등 여러 기관에서 진행한 전국 량회 관련 강연과 좌담회에 참가했다. 또 남방에서 찾아온 국내 유명 인터넷회사와 인터넷 범죄 단속, 네트워크 보안 유지에 관한 업무 교류를 진행했다. "저는 대회의 성스러움을 느낀 동시에 제 어깨에 더 높은 책임이 지녀져있음을 느꼈다. 최고인민검찰원의 업무보고는 '국지대자'에 초점을 맞추고 '인민지상'을 일관시켰으며 상세한 데이터와 생생한 사례로 인민에 대한 깊은 감정을 담아 검찰능동직책 리행효과를 보여주었다”면서 “대표들은 평안중국, 법치중국 건설에서 이룩한 풍성한 성과를 보았고 신시대, 새로운 장정에서의 검찰력량과 검찰책임을 느꼈다" 대경시사얼투구인민검찰원에서 조직한 간담회에서 전국인대 대표 겸 대경시공안국 사이버경찰분국 부국장인 가효량은 전국 량회에 참석한 경력과 느낌을 마음껏 이야기했다.
  • "이번 량회에 석유화학산업 로동자 대표로 참석하게 된 것은 저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입니다. 저는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 석유이야기, 석유 장인들의 이야기를 잘 들려줌으로써 수많은 석유업자들로 하여금 로동모범정신, 로동정신, 장인정신을 숭상하고 발양하도록 인도하겠습니다…" 3월 21일, 전국 량회에 참가하고 북경에서 금방 돌아온 대경석유화학공업 제1 공장 에틸렌작업장 당직반장 형통달(邢通达)은 작업장에서 동료들과 자신의 감수를 나누었다. 북경에서 대경으로 돌아온 형통달은 여전히 흥분을 금치 못했다. 그는 현대산업 로동자는 한창 '큰 힘을 내고 많은 땀을 흘려', '열심히 일하고 능숙하게 일하던' 데로부터 지식형, 기능형, 혁신형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도 로동자기술자로서 반드시 힘써 기술혁신을 전개하고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혁신의 구동력으로 삼아 대경석유화학의 고품질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층 젊은 직원들이 어떻게 인재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해 형통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올해 량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경작지 마지노선을 엄격히 사수하여 식량 파종면적을 안정시키고 고표준 농지 건설을 강화해 식량과 중요 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공급을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강소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지적했다. 북대황은 새로운 천억근 식량생산능력 제고행동을 실시하면서 줄곧 식량 공급을 최우선 임무로 삼았다. 특히 보천령지사는 룡강의 '4개 농업'에 립각하여 '2차 창업'의 새로운 기회를 다잡고 있다." 최근 북대황그룹 보천령지사로 업무 복귀한 전국인대 대표 우가오(于家傲)는 쉴틈없이 춘경생산 일선에서 회의 참가 경험, 자신의 감수와 생각을 결부시켜 제때에 전국 량회 정신을 광범한 간부와 직원 군중들에게 선전하고 선독하면서 전국 량회 정신이 북대황의 흑토지에 뿌리 내리도록 했다.
  • 3월 16일, 전국 량회에 참가했다 돌아온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중국중차 수석기능전문가이며 제차회사 화물차분공장 전기용접고급기술자 왕해는 일터로 돌아오자마자 주변의 동료들에게 자신의 느낌과 소감을 공유했으며 전국 량회의 정신을 최대한 빨리 분공장과 작업반으로 가져갔다. 제차회사 화물차분공장 회의실에서 왕해는 분공장 지도자 및 기술관리인원들과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가한 수확과 소감을 교류하였다. 왕해는 이렇게 말했다. "당과 국가는 실물경제와 장비제조업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첨단기술제조업, 장비제조업의 부가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디지털경제가 끊임없이 강대해지고 있으며 신산업, 신유망업종, 신모델의 부가가치가 국내 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 이상에 달한다. 국가는 취업안정을 경제운행이 합리적인 구간에 있는 관건적인 지표로 삼고 있다. 시장화, 사회화 취업을 힘써 추진하고 기업의 일자리 안정과 확대에 대한 지원 강도를 높여야 한다."
  • 전국인대 대표, 배천현 숙원야채재배전문합작사 임숙원 리사장은 초청에 응해 지난 16일 열린 전 현 지도간부회의에 참석하여 전국 량회정신을 전달하였다. 그는 당의 좋은 정책과 량회의 좋은 소식을 기층에 전달함으로써 량회정신이 전 현 간부와 군중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도록 했다. 회의에서 임숙원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 참관단 방문시의 중요 연설정신과 전국 량회정신에 대해 선전 설명했다. 그는 대회 참석 경험과 자신이 느낀바를 결합하여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형상적으로 전달했다. 량회 참석기간, 임숙원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성스러운 직책을 성실하게 리행하고 제반 보고를 진지하게 심의하였으며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았다. 그는 '정원 경제의 규모화 발전을 지원 추진할 데 관한 건의' 등 6개 건의를 내놓았는데 인민일보, 신화통신,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등 10여 개 중앙및 성급 주류 언론에 의해 집중적으로 보도되여 전국에 배천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알리는 '황금 명함장'을 내놓아 배천의 대외 지명도를 크게 높였다.
  • "우리는 전국 량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하여 향후 업무에서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강불식하는 룡매그룹 칠대하광업회사의 기업문화를 발양하여 착실하고 열심히 일함으로써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야 합니다." 칠대하광업회사 룡호탄광 조회에서 전국인대 대표이며 룡매그룹 칠대하광업회사 룡호탄광 동일채굴구역 701탄광채굴팀 반장인 양회군(杨会军)은 생동하고 실속있는 언어로 전국 량회 정신에 대한 자신의 리해와 감수를 전달하여 모두가 전국 량회 정신에 대해 더욱 전면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고 금후의 노력방향을 더욱 명확히 하도록 했다. 전국 량회 소집 기간 양회군은 정부사업보고를 진지하게 학습하고 정독했다. 보고서 중에 언급된 인민생활수준 향상 등에 관한 방면의 내용은 그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 "양춘 3월에 성회가 열리고 100년의 위대한 업적과 웅장한 정서가 심금을 울린다. 전국 량회의 승리적인 개최부터 원만하게 페막될 때까지 이 십여일 동안의 공부는 나를 더욱 힘차게 하고 자신감을 더하게 하였다. "전국인대 대표, 쌍압산시 제37중학교 교사인 오경지(吴庆芝)는 가장 먼저 업무에 복귀했으며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오면서 기층 교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였다고 말했다. 업무에 복귀한 후 오경지는 동료들과 량회 정신과 내포된 내용을 교류, 학습하고 업무의 실제와 련계하여 심도 있게 해석하며 학생의 성장 및 인재의 수요에 립각하여 당과 나라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는 사명을 더욱 확고히 하고 교육사업에서 끊임없이 책임담당을 실천하여 량회 정신을 기초교육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웅장한 힘으로 바꾸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학생들도 특히 흥분하여 수업시간에 지식을 탐구하는 것 외에도 적극적으로 국가의 대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정치 의식을 제고하였으며 국가의 청소년 성장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료해하고나서 아이들은 매우 고무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할 신심과 힘을 불러일으켰다고 덧붙였다.
  • 습근평 총서기가 14기 전국인대 1차회의 페막회에서 한 중요연설이 사람들의 마음을 고무하고 사람들을 분발케 했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향후사업의 지침으로 삼아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위해 힘을 보태고 빛을 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새 로정에서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질높은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에너지그룹 녕하 석탄업 유한책임회사 장승리 리사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과학기술 자립자강 능력을 힘써 제고하고 산업전환과 승격을 추진해 경제와 사회발전의 에너지 리용 수요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년간 화물 물동량이 제일 큰 항구인 녕파 주산항의 부두 로동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사람들을 분발시켰고 사업 열성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녕파 주산항 컨테이너 부두 공정사 리규호는 위대한 시대를 만난 항만 청년으로서 우리는 본직에 립각해 항만구역 자동화 건설을 잘하기 위해 청춘의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3년 '두 회의'기간 총 3차의 '대표통로', 3차의 '위원통로'가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였다. 18명의 대표와 24명의 위원이 매체 앞에서 직책리행 이야기를 했고 열점화제를 이야기했으며 꿈과 리상을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단합해 분발정진하는 힘을 결집시켰다. 2018년, 최초로 설치된 두 '통로'는 대표, 위원들과 매체 사이에 '령거리' 교류의 다리를 놓아주었고 세계를 향해 중국의 좋은 목소리를 전했으며 민주적이고 개방된 중국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곳에서 대표, 위원들은 직책리행의 풍채를 펼쳐보이고 사명과 책임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시작의 해이다. 통로에 들어선 대표, 위원들중에는 본직 사업에 립각하여 노력혁신하여 '대국의 장인'으로 된 항구산업로동자도 있고 영상으로 지방의 풍토와 인심을 기록하여 민족단결의 이야기를 전파한 신강창업청년도 있으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20여년간 업무에 몰두한 과학기술연구개발일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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