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량회의 발걸음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이자 왕청현 항신건축설치유한책임회사 로동자인 옥명희는 방금 길림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조직한 집중 시찰을 마치고 장춘시, 길림시, 연변주의 빙설장소, 체육관, 빙설장비 제조기업을 심층 방문하여 길림성의 빙설운동,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 발전 상황을 자세히 료해했다.
"기층 일선에 대한 심층 조사연구는 저의 업무의 새로운 일상입니다. 민생과 민의를 료해해야만 목표성이 있는 의견과 건의를 제시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인민을 위해 대변할 수 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직책리행소감에 대해 옥명희는 솔직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