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사(우) 선수와 왕예적 선수 모습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결승전이 15일 열린 가운데 중국의 손영사(孫穎莎) 선수가 4:2로 왕예적(王藝迪) 선수를 이기고 녀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림시동(林詩棟) 선수가 4:0으로 구당(邱黨) 독일 선수를 이기고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림시동(우) 선수와 구당 선수 모습
손영사 선수의 경기 모습
림시동 선수의 경기 모습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