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3월 13일 교육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국무원 교육감독지도위원회 판공실은 최근 '2가지 부담 감소' 감독지도를 계속 교육감독지도 '1호 공정'으로 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으며 2023년도 '2가지 부담 감소' 감독지도업무에 대해 포치했다.

통지는 각지에서 지난 2년간의 사업을 기초로 '2가지 부담 감소' 감독지도사업메커니즘을 구축 및 개선해야 하며 정책 감독, 학교 감독, 평가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함에 있어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고 교육 감독지도의 감독역할을 확실히 발휘하여 감독으로 '2가지 부담 감소'를 추진하고 감독으로 효과 증대를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지는 당면 학과류 양성의 은형 변이, 비학문류 양성의 옥석혼효, 교외양성의 선불금 감독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예술학교시험 및 해외 관련 양성의 관리가 어려우며 학교의 방과후 서비스수준이 여전히 향상되여야 하는 등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4가지 측면에서 '2가지 부담 감소' 감독지도업무를 잘 수행해야 하며 즉 시, 현 정부의 직무 수행 '중점 감독'에 포함시키고 책임 감독 '상시 감독'을 배치하고 지도하며 각급 감독 '전문 감독'을 조직하고 통보 문책력 '공개 감독'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지는 업무 진행이 느리거나 문제가 많은 시와 현을 정기적으로 통보하고 중점 지역의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특별 통보를 실시하며 제대로 리행하지 않거나 질질끄는 등 전형적인 문제를 제때에 공개하고 대중이 강하게 반영하는 전형적인 문제에 대해 감독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