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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 디지털인민페 시점 전개, 여러 령역과 장소 보급!

2023-01-31 10:30:42

음력설 련휴기간, 디지털인민페의 사용도가 뚜렷하게 제고되였다. 샤브샤브를 먹거나 꽃을 사거나 영화를 볼 때 모두 디지털인민페 소비권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디지털인민페 지불 역시 많은 시민들의 '새로운 트랜드'로 되였다.

제1진 디지털인민페 시점을 전개한 도시는 심천이다. 음력설, 정월 대보름에 두번에 나누어 1억원에 달하는 디지털인민페 금일봉을 발급했다. 디지털인민페 금일봉은 28원, 68원, 168원, 666원 네가지 금액으로 나뉘여졌다. 이와 동시에 천진, 온주, 제남 등 여러 디지털인민페 시점지역에서도 디지털인민페소비권활동을 가동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시점지역의 디지털인민페 활동금액이 1.8억원을 초과해 음력설소비를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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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민페 사용장소가 더욱 다차원적이고 여러 령역으로 보급

주목해야 할 것은 올해 음력설 디지털인민페의 사용장소가 더욱 넓어졌다는 점이다. 백화점, 교통, 문화관광 등 여러 령역이 포함된다.

소주에서는 관객들이 디지털인민페 개인지갑으로 9.9원을 지불해 영화티켓 교환권을 구매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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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민페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디지털형식의 법정화페로서 올해 음력설 디지털인민페는 더욱 편리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융합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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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은 앞으로 디지털인민페의 혁신응용을 계속 전개하여 디지털인민페 시스템과 전통전자지불도구의 상호련계를 실현해 소비자가 '한 코드만 스캔'할 수 있으며 상가에서는 원가를 증가하지 않고 각종 지불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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