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1월 19일 오후 20개국그룹지도자 제17차 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제29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석하고 태국 방문을 마친 뒤 귀국길에 올랐다.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녀사,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판공청 주임 정설상,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위원인 왕의,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정협 부주석인 하립봉 등 수행인원들도 같은 비행기로 귀국했다.
방콕를 떠날 때 태국 프라윳 총리 부부, 부총리이며 외무장관인 돈 등 정부 고위급관원이 공항에 나와 배웅했다. 태국 민중과 화교 중국인들도 중국과 태국 량국 국기를 들고 거리에 나와 환송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