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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촉진조치에 힘입어 각지 휴가철 소비시장 열기 뜨거워

2022-10-08 15:40:45

국경련휴 기간 각지의 소비촉진조치에 힘입어 휴가철 소비시장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웠다.

국경련휴 기간 하남성 정주 여러 관광구는 야간 할인 입장권, 가족 입장권 등 혜택을 내오고 많은 특색이 선명한 주제활동을 설계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했다. 정주 모 관광구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조국과 함께 사진찍기, 조국에 고백' 주제활동 전문구역에 모여 조국에 대한 축복을 적었다. 소학생 리가로는 '조국의 번영 부강을 축복합니다'라고 썼다며 번영부강은 바로 국태민안이고 과학기술의 발달이라고 말했다.

강서성 남창에서는 향촌관광이 수많은 사람들의 휴가 선택으로 되고 있다. 진현현 군산호에서 모 게료리음식점 관계자 등아기는 가게는 련 며칠째 최대 접대량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등아기는 "매일 2천명 좌우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일 매출액은 20만원정도에 달하는 가운데 국경련휴기간 게료리만 10만근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캠핑휴가', '미니휴가' 등이 이번 련휴에 큰 인기를 모으면서 '캠핑장비', '밀키트' 등 제품들이 여러 매점에서 인기 상품으로 되고 있다. 강소성 소주의 모 대형마트 캠핑장비구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트 점장 손후현은 "최근 캠핑상품과 밀키트가 극히 잘 팔리고 있다"며 "국경기간 판매량이 급등해 대체로 70-80%에 달한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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