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두나라가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제9진 재한 지원군 렬사유해가 15일 한국에서 입관식을 진행한후 16일 인수인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운-20 항공기가 한국으로 떠나 영접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군렬사유해 귀국시 섬-20 항공기가 중국령공에서 운-20 항공기를 호항할 예정이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