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8월 22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수상에게 전보를 보내 기시다 후미오 수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데 대해 위문을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기시다 후미오 수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진지한 문안을 전한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표했다. 올해는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나는 기시다 후미오 수상과 함께 새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중일관계 구축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
22일 국무원 리극강 총리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에게 전보를 보내 위문을 표했다.
/중앙인민방송